부탄국토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봉건국가였던 부탄을 지금의 통일왕조로 거듭나게된 중심지이기도 하다.
1648년 부탄왕실가문이 태동이 된 곳으로 부탄의 국왕은 이곳에서 착좌식을 가진다
총사종의 망루였고 현재는 민속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한국차위원회(KTB)와 부탄농림부의 협력으로 한국의 녹차가 자라고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