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에서 가장 큰 주이며 티베트와 인도와 활발한 무역이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메락(Merak)과 삭텐(Sakten)지역의 유목민들이 혹독한 겨울 동안에 따시강에 머물며 물건을 팔던 역사적인 곳이다.
거대한 바위 밑에 악마를 가둬두기 위하여 파드마삼바바가 명상 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