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시강

따시강
(Trashigang 해발 600-4,500m)

부탄에서 가장 큰 주이며 티베트와 인도와 활발한 무역이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메락(Merak)과 삭텐(Sakten)지역의 유목민들이 혹독한 겨울 동안에 따시강에 머물며 물건을 팔던 역사적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