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까지 부탄왕국의 수도였던 푸나카는 따뜻한 기후와 포추강과 모추강으로 인해 비옥한 땅을 자랑하고 있다.
부탄의 건국의 아버지 샵둥에 의해 1637년 지어진 요새로 포추강 모추강 사이있다
부탄의 기인 둑빠쾬리가 지은 사원으로 남근석의 사상이 강한 아기낳는 사원이다
부탄왕실의 왕비 체링양돈왕축에 의해 지어진 탑
108개의 탑이 있는 도출라패스는 히말라야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