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의 영적중심지이며 수많은 고대 사원들이 밀집한 곳이기도 하다. 붐땅계곡은 특히나 석청꿀, 치즈, 사과, 면직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7세기 송첸감포 대왕이 히말라야의 부정한 기운을 정화하기 위해 세운 사원
8세기에 이 곳에서 명상수행을 했던 파드마삼바바를 위하여 창건한 사원이다.
파드마삼바바의 수제자의 환생자였던 떼르똔 뻬마링빠에 의해 1501년 창건된 사원
1549년 사원으로 창건되었으며 현재는 행정과 지역 교구 본사 종무소 역할
뻬마링파가 15세기 후반에 파드마삼바바가 숨겨놓은 보장의 가르침을 찾아낸 호수
붐땅의 유명한 천연꿀
부탄에서 유명한 야크 치즈